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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란히 앉아만 있어도 이렇게 설렐 일?! 쓰러진 수빈 업고 달리는 준우 '심쿵'

2019-08-06 PM 3:09:59 조회 12266

 



창백한 안색으로 시험을 치르는 수빈과 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준우의 모습.



갑자기 쓰러진 수빈을 업고 보건실로 향하는 준우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하다.



결국, 보건실에서 둘만의 특별 시험 시간을 갖게 된 준우와 수빈.
한차례 폭풍 같은 시간이 지나고 컨디션을 되찾은 수빈과 준우 단둘이 남겨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.



수빈의 깜짝 고백 이후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,
할 말을 생각 중인 듯한 준우와 조심스레 그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수빈의 순수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.

과연 수빈의 용기 있는 고백에 준우는 어떤 대답으로 관계를 이어나갈지.
'열여덟의 순간' 월/화요일 밤 9시 30분 본방사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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