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태동(김용건)의 병실에서 만난 복자(김선아)와 아진(김희선)
"박복자 씨, 다시 돌아온 건가요?"
복자의 조건은 자신을 우아진처럼 만들어 달라는 것!
"그럼 나도, 회장님 살릴게요…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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