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하게 대화하는 시동생과 형수님을 본 경규
"우리나라의 존댓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" 툭 던진 말에
"그래!?^^" 우주급 파워의 희철 어택! 너덜너덜해진 경규 (ㅋㅋ)
어렵게 섭외한 아는 동생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경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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