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연극 시상식 몰리에르의 밤
실수가 아닌 알몸으로 시상식에 온 세바스찬 티에리
작가는 받지 못하는 실업급여 때문...
빈털터리를 풍자해 알몸으로 등장, 평범한 삶을 원했던 것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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